‘마이 보디가드’ 조세호가 9.2kg을 감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는 개인 목표로 방송 중 10kg 감량을 선언했던 조세호의 중간 성적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체중계에 올랐고, 최초 몸무게 87.3kg에서 현재 체중은 78.1kg으로 총 9.2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조세호에 대해 “조세호 씨 처음으로 목선을 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조세호는 “최대한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마이 보디가드’에서 박나래는 폴 댄스 강습에 나섰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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