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대규 기자 ]
한중우호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은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리샤오린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장(가운데),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중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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