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욱 연구원은 "증시는 국제유가 강세에도 중국 무역수지 부진을 빌미로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조정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선물옵션 만기일(9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이 대량 선물매수에 나선다면 수급 개선으로 상승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증시는 이날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대외 변수가 중립적인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선물 시장에서의 동향에 따라 방향성이 변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제유가는 강세를 지속,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반면 이날 장중 예정된 중국의 무역수지 결과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홍 연구원은 "국제유가 강세는 신흥국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날 증시에서도 국제유가 상승으로 외국인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날 것"이라며 "중국의 5월 무역수지에서 수출증가율은 전년 대비 3.6% 감소, 수입액은 6.0% 감소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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