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인천 화장품 브랜드 '어울' 중국 수출길 열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인완 기자 ] 인천시는 인천지역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Oull)’ 제품 2개가 중국 정부로부터 ‘위생허가(CFDA·중국식약품감독관리총국)’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발표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어울 제품의 위생허가 취득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24개 품목에 대해 CFDA 인증을 추진해왔다. 젠틀 스킨 마스터(주름개선), 옴므 인텐시브 에센스(미백) 등 2개 제품이 지난 3일 CFDA 인증을 취득했다. 이 제품은 이달 말부터 통관 절차를 거쳐 중국으로 수출된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