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박병호, 긴 침묵 깨고 시즌 10호 홈런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병호, 긴 침묵 깨고 시즌 10호 홈런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정호도 멀티 히트 맹활약

    [ 최진석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오랜 침묵을 깨고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박병호는 6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말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10호 홈런. 선두 타자로 나와 볼 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좌완 선발 드루 스마일리의 3구째 슬라이더(약 119㎞)를 잡아당겨 왼쪽 2층 관중석 난간을 맞히는 대형 홈런을 뽑아냈다.

    박병호가 홈런을 친 것은 19경기 만이다. 그는 지난달 1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8, 9호 홈런을 잇달아 터뜨린 뒤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박병호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최희섭, 추신수, 강정호에 이어 네 번째로 두 자릿수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박병호는 나머지 타석에서는 침묵하며 5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17(166타수 36안타)을 유지했다. 미네소타는 9회 초 마무리 케빈 젭슨이 무너져 5-7로 패했다.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도 이날 시즌 일곱 번째 멀티 히트를 작성하는 등 맹활약했다. 강정호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LA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몸에 맞는 공으로 시즌 22번째 타점을 올렸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