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9

  • 53.47
  • 1.02%
코스닥

1,147.90

  • 1.54
  • 0.13%
1/2

[한경미디어 뉴스룸-캠퍼스잡앤조이] UN기구 6개월 인턴 근무하기…영어보다 중요한 건 '관심분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경미디어 뉴스룸-캠퍼스잡앤조이] UN기구 6개월 인턴 근무하기…영어보다 중요한 건 '관심분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환경부 국제전문가 7기 권득목 씨

    [ 박해나 기자 ] 권득목 씨(30·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사진)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7기)을 수료하고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에서 인턴 생활을 한 뒤 지난 3월 귀국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1년간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권씨는 대학원에서 국제정치 관련 분야를 공부했고, ‘UN 인턴’ ‘UN 국제기구’ 등을 검색하다가 환경부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에 지원했다.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의 국내 교육은 총 150시간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수강생이 함께 견학도 다닌다. 우수 수료생은 환경 관련 국제기구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를 얻는다. 권씨가 교육을 함께 들은 7기는 총 70명으로 이 중 35명이 국제기구 인턴 기회를 얻었다. 올해는 50명을 선발하며, 그중 40명에게 국제기구 인턴 기회를 줄 예정이다.

    “교육 중 세 번의 시험이 있습니다. 출석 점수도 있고 영어 작문 과제도 두 번 제출해야 합니다. 수업 시작 뒤 3주차 정도 되면 관심 분야에 따라 팀을 나누게 됩니다. 팀원들은 함께 소논문을 작성하고 마지막에 영어 프레젠테이션(PT)을 하죠. 이 모든 과정의 점수를 합산해 우수 수료생을 선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권씨는 태국에 있는 UNESCAP에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했다. 환경부에서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받았다. 서류 정리와 번역, 미팅 중 간략한 브리핑, PT 자료 만들기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체재비는 인턴 근무를 하는 국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태국은 월 100만원의 체재비를 받는데, 유럽은 조금 더 많이 받더라고요. ”

    박해나 캠퍼스잡앤조이 기자 phn0905@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ゴ?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