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편의점 CU에서 모은 동전 1억4864만원을 지난 2일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BGF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2011년부터 시행된 기부활동이다. 전국 각지에 있는 CU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고객과 점주 등의 동전을 모았다. 사랑의 동전 모금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시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영양, 보건, 기초교육 등 다양한 보호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CU는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곳이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며 “고객과 가맹점주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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