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 연구원은 "전날 일본 언론에 따르면 라인의 IPO가 임박했으며 규모는 약 6000억엔 수준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며 "상장 시장과 규모, 지분율 희석의 정도·현금 유입액 등 불확실한 부분을 감안하면 IPO를 전후로 한 주가 불안정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네이버와 라인의 성장성은 매우 밝다는 점을 주목해야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네이버는 모바일 영역의 지배력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으며 라인 역시 광고상품의 다변화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황 연구원은 "중요한 것은 네이버 포털과 라인의 선전이 모바일 광고라는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실적도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등 펀더멘털(기초 체력) 강화 기조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TV캐스트, 라인 라이브 등을 통한 동영상 광고까지 본격화된다면 네이버의 광고미디어로서의 가치는 한단계 올라갈 것"이라며 "라인의 가치에 대한 평가는 최초 IPO 가격이 아닌 상장 이후 안정화된 주가 수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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