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광동제약, 삼다수 재계약 불확실성 우려…목표가 ↓"-SK

관련종목

2026-04-21 01:5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동제약, 삼다수 재계약 불확실성 우려…목표가 ↓"-SK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아름 기자 ] SK증권은 1일 광동제약에 대해 삼다수 재계약 이슈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하태기 연구원은 "매출과 이익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삼다수 계약 만료와 비만치료제 출시가 가장 큰 이슈"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제주도개발공사와의 삼다수 소매 매출 계약이 올해 말 끝난다"면서 "정량적·정성적 목표를 달성할 경우 계약이 1년 연장되지만 결과는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기준 광동제약의 삼다수 매출액은 167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9.3%를 차지하고 있다.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최근의 주가 하락 역시 이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6월부터 출시되는 비만치료제 신약 콘트라브가 실적을 떠받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미국 오릭시젠 테라퓨틱스와 콘트라브의 국내 독점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콘트라브는 지난해 북미시장 점유율 1위 비만치료제다.

      하 연구원은 "800억원 규모의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 하반기 처방시장에서 안착하면 내년부터 실적에 높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