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58.42

  • 3.53
  • 0.13%
코스닥

862.19

  • 9.14
  • 1.05%
1/2

[Law&Biz] 법무법인 율촌 '공익법인 온율', 개도국 법제개선 연구 발표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aw&Biz] 법무법인 율촌 '공익법인 온율', 개도국 법제개선 연구 발표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법조 톡톡


[ 고윤상 기자 ] 법무법인 율촌의 공익법인 온율이 지난 27일 율촌 본사가 있는 서울 대치동 섬유회관빌딩에서 신흥지역 연구보고서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노동법과 외국인직접투자’ ‘우즈베키스탄의 한국기업 투자 동향 및 전망’ 등 다양한 국가별 주제가 발표됐다. 모두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유학 중인 신흥국 학생들이 율촌의 지역 전문가와 교류하며 연구한 결과물이다.

율촌신흥지역연구센터는 지난해 3월 율촌이 서울대와 협력해 개설한 연구기관이다. 개발도상국과 교류를 확대하고 법제개선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겠다는 목적으로 세웠다. 율촌은 이들 유학생에게 연구비도 후원하고 있다.

우창록 율촌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6기)는 “신흥국 학생들이 한국의 법제·경제·산업 등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자국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