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 30일 충남 서산 한화이글스 2군 구장에서 ‘한화 태양의 숲 조성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산림청·한화그룹·한화이글스·트리플래닛 관계자, 한화이글스 2군 선수와 초청 팬들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서산구장에 조성된 '한화 태양의 숲'에 피톤치드가 많은 편백나무 4년생 묘목 300본을 지원, 이날 참석자들과 편백나무를 심었다.
앞으로 이 공간은 선수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이창재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숲을 통해 선수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기업과 국민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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