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안 브랜드 이딸라는 유리 공예품 '버드 바이 토이까' 컬렉션의 한정판으로 '로잘린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버드 바이 토이까 컬렉션은 7단계의 수작업 제작 공정을 거친 새와 알 유리 공예품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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