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9.07

  • 52.21
  • 2.16%
코스닥

689.55

  • 4.13
  • 0.60%
1/3

서울-전남 무승부, 최용수감독 “다관왕 등 무리한 목표에 연연하지 않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전남 (사진=방송캡처)


서울-전남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29일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경기를 마친 후 최용수 감독은 “며칠 전 힘든 경기를 치러 변화를 줬다”며 “매끄럽지 못한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최 감독은 “아드리아노와 데얀은 피로가 누적돼 있다”며 “부상 예방 차원에서 후반전에만 두 선수를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다관왕 등 무리한 목표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휴식기 때 선수들의 회복과 세트피스 등 득점 루트를 좀 더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FC 서울은 오는 6월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