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국형 전투기, GE엔진 단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형 전투기, GE엔진 단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상익 기자 ]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한국형 전투기(KF-X)에 장착하는 엔진을 공급한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사업관리분과위원회를 열어 GE 항공부문을 KF-X 엔진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확정했다. GE는 KF-X가 장착할 엔진으로 ‘F414-GE-400’ 엔진을 제안했다.


    이번 KF-X 엔진 공급 입찰에는 영국 롤스로이스 등 유럽 4개사가 뭉친 ‘유로제트 컨소시엄’도 참여했다. F-18 슈퍼호넷 전투기에도 들어가는 GE의 ‘F414-400’ 엔진은 경쟁사인 유로제트 엔진보다 구형이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방산업계에서는 KAI가 개발한 T-50 고등훈련기와 수리온 헬기 등의 엔진이 모두 GE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방위사업청이 이번에도 GE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다. 기체와 엔진이 잘 어울려야 항공기가 안정적으로 운항하는 만큼 GE 엔진이 KF-X에 더 적합하다는 게 방산업계의 설명이다.


    KF-X는 2032년까지 120대를 양산해 공군에 배치할 계획이다. 개발비만 8조원, 총 9조3000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개발 사업이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