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다 보면 제품 수요 감소, 혁신 실패 등으로 수동적으로 변하기 쉽다. 하지만 사업가는 바로 앞에 있는 문제에만 신경을 써선 안 된다. 비전을 이루는 최선의 방향은 전략을 고수하면서도 앞으로 닥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다.”
-글로벌 PR회사 루더핀의 캐시 블룸가든 CEO, 포천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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