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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에 부는 '한강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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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에 부는 '한강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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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한강 씨(韓江·46)와 작품 《채식주의자》가 화제를 뿌린 한 주였다. 한씨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6년 맨부커상 시상식’에서 한국 작가로는 처음 인터내셔널 부문상을 수상했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이 상은 1969년 영국 연방국가 소설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2005년부터 연방 이외 지역의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내셔널 부문상’이 생겼다. 2007년 한국에서 출간된 뒤 잊힌 《채식주의자》는 영국인 데버러 스미스(29·오른쪽)의 번역으로 새 생명을 얻었다. 한씨의 수상 소식이 알려지자 독서계에 ‘한강 바람’이 불고 있다. 작가의 쾡한 표정과 나지막한 말투는 작품과 사투를 벌인 뒤 남은 여력(餘力)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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