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금호타이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에 타이어 공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호타이어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의 미니밴 ‘2017년 퍼시피카’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2017년 퍼시피카는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의 후속으로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모델이다. 세계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미니밴이다. 피아트크라이슬러와 세계 최대 인터넷기업 구글은 이 차량 100대를 자율주행차로 개조해 올 연말 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하기로 했다.

이 차량에 탑재되는 금호타이어의 ‘솔루스 TA31’은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로 부드러운 승차감과 뛰어난 주행성능이 장점으로 꼽힌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6년부터 크라이슬러의 세단 ‘세브링’을 시작으로 이 회사의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