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혜 기자 ] 취미용 드론(무인비행기) 이용자들이 제약 없이 150ｍ 높이까지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공원이 생긴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서울 암사동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일대(2만7000㎡)를 ‘한강 드론공원’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발표했다. 12㎏ 이하의 취미용 드론은 이 공원에서 150m 미만 상공을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게 된다. 비행금지구역과 비행제한구역, 관제권 등에서의 드론 비행은 제한돼 있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