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2분기 경상보조금 104억 694만 원을 5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39억 411만 원(37.3%), 더불어민주당은 34억 1929만 원(32.7%), 국민의당은 24억 4029만 원(23.3%)을 받았다.
비교섭단체인 정의당과 민주당은 각각 6억7770만 원(6.5%), 2053만 원(0.2%)을 각각 수령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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