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스키 크로스컨트리 종목 국가대표인 김마그너스 선수와 후원 조인식을 했다. 신한금융은 대한스키협회를 통해 설상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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