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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와 계약' 젝스키스, 훈훈한 환영인사…'고지용 빠져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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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가 YG와 음반 발매와 공연과 관련된 계약을 체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YG 측은 젝스키스와의 계약을 발표하고 YG리퍼블리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젝스키스 5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시했다.

YG 리퍼블리크 인스타그램 관리자는 은지원, 김재덕, 이재진, 강성훈, 장수원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시하며 '은리더', '냉동인간', '노랭이들아 안녕', '로봇',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등 멤버들을 떠올리게 하는 해시태그를 더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인스타그램에 게시 된 사진 속 다섯 멤버들은 모두 '해피 고 럭키'(HAPPY GO LUCKY)라는 문구가 적힌 돼지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섯 멤버들 모두 편안한 의상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11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젝스키스 멤버인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와 동시에 고지용은 사정상 계약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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