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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임금, 한국의 6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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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임금, 한국의 6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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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중국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가 1일 발표한 ‘중국 최저임금 추이와 한·중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5대 도시의 작년 시간당 최저임금 평균은 18.4위안으로, 2015년 평균 환율을 적용해 계산해보면 한국 돈 3303원에 해당됐다. 이는 작년 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 평균치(5580원)의 59.2% 수준이다. 2010년엔 중국의 시간당 최저임금 평균이 한국의 40.3% 수준이었다.


    중국의 복지비용이 한국보다 많고,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지 임금은 한국의 70% 이상인 것으로 무협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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