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냉동보관방법이 화제에 올랐다.
딸기는 5~6월에 흰색 꽃이 피며, 지름은 약 3cm이다. 꽃잎은 5~6개로 꽃받침보다 훨씬 길고 수술이 많다. 열매는 꽃이 진 다음 육질화되며 적색으로 익고 곰보같이 파진 곳에 수과가 들어 있다.
적산온도가 600~1,000℃가 되어야 성숙이 되는데 노지 재배에서는 개화 후 30일 전, 후에 수확이 가능하다. (중부지방은 5월말 부터, 남부지방은 1주일 정도 빠름) 수확은 과피의 온도가 낮은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한 낮에 수확하면 과실이 상하기 쉽다.
수확 후 선선한 곳에 보관하여야 하며 저장성이 약하기 때문에 냉동하여 저장하는 것이 좋다. 냉동을 위해서는 0℃에서 24시간 예냉한 다음 -30℃에서 급속히 동결시기고 -9℃ 이하의 저온에 저장하면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기 냉동보관방법, 보관 안 하고 한 번에 다 먹을래”, “딸기 냉동보관방법, 그렇구나”, “딸기 냉동보관방법, 얼려도 맛있다”, “딸기 냉동보관방법, 참 복잡하네”, “딸기 냉동보관방법, 그냥 빨리 먹을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