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신서유기2’ 은지원 “몸이 쓰레기가 됐어..5년 전만 해도 안 이랬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서유기2 (사진=방송캡처)

‘신서유기2’ 은지원이 예전같지 않은 체력을 한탄했다.

26일 오전 공개된 tvN go ‘신서유기2’에서는 중국 청도 여행에 나선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에 탄 은지원은 “아우, 허리야. 몸이 쓰레기가 됐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안 이랬는데”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카메라를 바라보던 은지원은 “코 정중앙에 뭐가 났어. 갑자기”라며 자신의 달라진 체력을 한탄했다.

한편 이날 ‘신서유기2’에서 멤버들은 판다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