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내향성 발톱 치료법 10대에 가장 많이 필요..하이힐은 피해야 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향성 발톱 치료법 (사진=DB)


내향성 발톱 치료법이 10대에게 가장 많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 결과 내향성 손발톱 환자는 지난 2010년 18만4000여 명에서 2014년 19만6000 명으로 매년 평균 1.6%씩 증가했다.

나이별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1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30대 이하 환자는 남성이, 40대 이상에는 여성 환자가 많았다.

내향성 발톱이 심하다면 발톱 판 옆면을 제거한 뒤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발톱 주름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파고 들어간 발톱 모서리와 그 아래 살 사이에 솜이나 치과용 치실 등을 끼워 넣어주면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하다.

건강보험공단은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며 “되도록 발톱을 일자로 깎고 발이 조이는 하이힐이나 꽉 끼는 신발은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