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번에 인수하는 선박을 동북아시아 역내에 투입, 글로벌 기업들과의 장기공급계약(COA)을 수행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2014년 발주한 총 6척의 케미칼탱커선 중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3500DWT 2척과 1만2000DWT 2척 등 총 4척을 인도받아 동북아시아와 중동노선 등 아시아 역내 노선에 투입했다"며 "올 상반기 중 나머지 3500DWT 2척을 추가로 인수하면 초고사양의 최신 선대를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흥아해운은 총 19척의 케미탈탱커 선박을 운용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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