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브로맨스’에 잭슨과 주헌이 출연한다.
19일 공개되는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이 나누는 솔직한 우정 스토리를 파파라치 기법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뷔&김민재, 지코&최태준, 박형식&려욱, 지수&남주혁에 이어 다섯번째 멤버로 잭슨과 주헌이 합류했다.
금일 밤 공개되는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갓세븐의 잭슨은 스케줄 중으로 연락이 닿지 않는 절친 몬스타엑스 주헌을 만나러 그가 있는 곳까지 찾아갔다. 우여곡절 끝에 주헌과 만나게 된 잭슨은 주헌과 함께할 생각에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잭슨과 주헌은 서로의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남이 쉽지 않기 때문. 하지만 주헌은 이와 반대로 “딱히 설레지 않는다”라고 말해 잭슨을 당황케 했고 잭슨은 “만나지 말자!”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러한 서운함도 잠시, 바쁜 활동으로 인해 사적으로 만나지 못했던 두 사람은 밖에서의 첫 만남에 “이런 하루가 언제 또 있어”라 말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여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