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84.06

  • 7.99
  • 0.29%
코스닥

838.65

  • 3.47
  • 0.41%
1/3

‘복면가왕’ 손병호 “노래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 알려주고 싶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복면가왕’ 손병호 “노래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 알려주고 싶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복면가왕 (사진=방송캡처)


‘복면가왕’ 솔로몬의 정체가 손병호로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8대 복면가왕에 도전하는 음악대장과 8명의 도전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안드로메다와의 대결에서 진 솔로몬은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36년차 배우 손병호였다.

이어 손병호는 “두 딸이 있는데 아이들이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내가 요즘 노래는 잘 모르지만 아빠 시대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 노래를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이란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떨어졌지만 도전하고 즐기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스마일은 원미연으로 밝혀졌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璣?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