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생존자의 증언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월호 2주기를 맞아 지난 2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비밀문서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123정에 타고 있었다는 생존자는 “123정을 타고 인원이 조금 찼을 때 인원 수를 체크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숫자를 하나, 둘 세고 있더라. 그러면서 틀리고, 틀려서 또 다시 세고 이러더라. 하도 답답해서 속으로 ‘뭐 저런 사람이 있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청해진해운 본부장의 자필 메모가 공개됐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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