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G2)의 물가와 실물 경제지표들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금융시장도 당분간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밤 미국 노동부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0.2% 상승이었다.
지난 9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예상 밖의 감소세를 나타내며 1973년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1만3000명 감소한 25만3000명(계절 조정치)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27만명을 밑돈 결과다.
앞서 지난 13일 중국 해관총서는 중국의 3월 수출이 위안화 기준 작년 같은 달보다 18.7% 늘었다고 발표했다. 달러화 기준으로도 11.5% 늘어난 수치다. 시장 예상치는 2.5%(달러화 기준) 증가였다.
국내 증시 역시 위험자산 선호심리의 영향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지속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달러화 약세 기조와 2분기 세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동력(모멘텀) 강화 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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