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김종인 "호남참패는 인과응보"…16년만의 '여소야대' 소식엔 화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종인 "호남참패는 인과응보"…16년만의 '여소야대' 소식엔 화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종인 더민주 대표 "호남참패는 인과응보"
    16년만의 '여소야대'에 "총선의 가장 큰 의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텃밭' 호남에서 참패한 것에 관련해 반성했다.


    더민주는 지난 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123석이라는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야권 텃밭인 호남에서 국민의당에 참패했다. 총 28석 중 3석만을 겨우 얻어냈다.

    김종인 대표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호남 참패는 인과응보"라면서 "더민주의 잘못에 회초리를 들어주신 호남의 민심을 잘 받아안겠다. 거듭 죄송하다. 더욱 분골쇄신 하겠다"면서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반면 더민주는 총선 개표 결과 123석으로 새누리(122석)을 제치고 원내 제1당으로 올라섰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이번 총선의 가장 큰 의미는 새누리당 과반의석의 붕괴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경제실패 책임을 준엄하게 심판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는 투표로 심판 받는 것이 당연하다. 총알보다 강한 투표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