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CJ제일제당 김치유산균, 美 FDA 식품원료 등재

관련종목

2026-01-30 21:2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 김치유산균, 美 FDA 식품원료 등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식물성 유산균인 '김치유산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새로운 식품원료로 공식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토종 유산균인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이 미국 식품의약국의 신규 식품원료(NDI:New Dietary Ingredient)로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내 사용 가능한 안전한 식품원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원료 경작 조건이나 재배방법, 제조과정, 사용법, 동물실험이나 임상실험 결과에 이르기까지 미국 식품의약국이 요구하는 세부 항목들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승인 확률은 15% 정도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이 인정하는 국내 원료는 백수오, 감태, 흑삼, 바이오게르마늄 등 4개 정도에 그친다.


      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수백여 개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분석을 통해 피부 가려움에 기능성을 입증해 탄생시킨 토종 김치유산균이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 제품을 미국 내에 유통, 확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또 분유, 선식, 분말 스무디, 토핑 파우더 등 식품 원료로도 사용할 수 있어 글로벌 B2B 시장 진출의 물꼬까지 튼 셈이다.



      이를 계기로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유산균 시장 개척 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해 9월 BYO 피부유嫄?CJLP133을 중국에 수출한 데 이어 올 2월부터는 일본 코스트코 24개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해 현지 업체와 수출 협의 중에 있다. 제품에 사용된 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은 한국, 중국, 일본, 홍콩, 호주, 싱가포르 등 6개국에 CJLP133 특허 등록이 완료됐으며 미국은 특허 출원 신청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