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40주년 기념 그린조이, 화려한 색채와 이국적인 감성이 표현된 스페셜 백 기획
행운의 마스코트인 코끼리(Elephant)의 앞자리를 따 엘리(Ele)백
그린조이 골프웨어(대표 최순환)는 11일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행운의 상징 컬렉션 ‘엘리백’을 출시했다.
엘리백은 그린조이 행운의 마스코트인 코끼리(Elephant)의 앞자리를 따 엘리(Ele)라는 이름을 붙여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번 엘리백 컬렉션은 보스톤백, 토드백, 백팩, 숄더백, 파우치의 5가지 스타일로 원색의 화려한 색채와 거침없는 붓 터치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착용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는 밝고 경쾌함을 나타나도록 했다.
그린조이 관계자는 “엘리백은 이미 온라인 및 카달로그를 통해 공개 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번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 황사마스크 및 녹차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운의 상징 ‘엘리백’컬렉션 제품은 그린조이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 www.greenjoy.co.kr 공식블로그 (blog.naver.com/greenjoy_) 페이스북 (www. facebook.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1)850-4713,(02)554-7134
1976년 창업,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그린조이는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로 전환해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오는 8월 5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준공하며 전국에 200여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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