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기에 나는 에너지가 넘쳤고 항상 신속하게 결과를 얻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상황은 더 혼란스러워지기만 했다. 이때의 경험으로 성공을 위해선 에너지보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블루스톤의 고라브 싱 쿠시와하 CEO, 인도 이코노믹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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