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인공지능(AI), 핀테크(금융+기술), 클라우드 등 디지털 혁명 바람이 거셉니다. 이로 인해 산업 지형도 바뀌고 있습니다. 제대로 적응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 명암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AT커니와 함께 이런 변화에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모색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6’을 오는 21일 엽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에릭 저버 AT커니 글로벌디지털부문 대표와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합니다. 줄리언 퍼사드 에어비앤비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와 셜리 위 추이 중국 비자 대표도 연설을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합니다. 롯데그룹의 디지털 유통전략 사례, 삼성전자의 디지털 혁신 사례 등 15개 세션에서 사례 발표와 토론도 열립니다.
●일시:4월21일(목) 오전 9시~오후 5시
●장소: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
●문의:(02)6001-8024, seoul.marketing@atkearney.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