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석 기자 ]
김민휘와 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GC(파72·744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각각 3타를 줄였다. 선두와는 4타 차다.
두 선수가 대회 마지막날 선전해 데뷔 첫 승을 거두면 다음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권도 따낼 수 있다. 마스터스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다.
리우 올림픽 출전권 획득 가능성도 높아졌다. 올림픽 골프 출전 선수는 남녀 60명씩이다. 국가별로 최대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오는 7월11일 기준으로 세계랭킹에서 한국 남자 선수 가운데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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