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오롱스포츠가 워킹화 삭스(SOX) 홍보를 위해 송중기를 포함해 광고모델 8명의 춤을 가상현실(VR)로 즐길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삭스 댄스 360 VR' 영상은 이날부터 공식 페이스북과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다. 모델 송중기, 서예지와 배우 남보라, 고창석, 댄서 주민정, 모델 겸 DJ 김기범, 발레리나 한나영, 래퍼 빈지노가 삭스를 신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내용을 담았다.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자를 위해 바로 눈앞에서 노래하고, 댄스공연을 하는 듯 생생한 느낌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라고 브랜드는 전했다.
박승화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부장은 "VR이라는 새로운 툴을 적용, 모델 송중기의 친근한 모습과 함께 워킹화 삭스의 기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영상은 코오롱스포츠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olonsport)와
유투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user/kolonsport)를 통해 볼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