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12월 결산 상장사 2015년 실적] 인터넷·유통서비스 선전…매출·이익 모두 늘었다

관련종목

2026-01-11 18:3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2월 결산 상장사 2015년 실적] 인터넷·유통서비스 선전…매출·이익 모두 늘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닥시장 698개사 분석

      매출 6% 영업이익 8% 증가
      인터넷, 영업이익 66% '최고'
      건설업, 31% 줄어 가장 부진



      [ 김익환 기자 ] 지난해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의 실적이 고르게 향상된 가운데 인터넷과 유통서비스 업종이 가장 돋보이는 성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사업 내실을 가늠할 수 있는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소폭 개선됐다.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는 31일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787개 가운데 전년도와 비교가 가능한 698개사의 실적을 집계해 발표했다. 이들 코스닥 상장사의 2015사업연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66% 증가한 6조9947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6.35% 증가한 130조228억원, 순이익은 2.74% 늘어난 3조8302억원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의 영업이익률은 5.38%로 전년 대비 0.11%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과 유통서비스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인터넷업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74억원으로 전년 대비 66.01% 증가했다. 유통서비스는 54.7% 늘어난 542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건설업종은 작년 116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대비 31.03% 감老求?등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93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KCC건설이 건설업종 전체 실적을 깎아먹었다는 평가다.

      코스닥 상장사 중 영업이익이 가장 큰 곳은 대장주인 셀트리온(2541억원)으로 나타났다. 컴투스(1629억원) 동원개발(1171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72%에 달하는 503개사가 순손익 기준으로 흑자를 냈고 나머지 195개는 적자를 기록했다. 흑자전환한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엠케이전자 그랜드백화점 손오공 등 91곳, 적자전환한 상장사는 위메이드 포스코ICT 동양시멘트 등 66곳으로 집계됐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