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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 최대 낙차 108m...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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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 최대 낙차 108m...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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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폭포 (사진=DB)


    빅토리아 폭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에서는 빅토리아 폭포에 대해 소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가르며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잠베지 강 중류에는 폭 1,676m, 최대 낙차 10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가 있다.


    멀리서는 치솟는 물보라만 보이고 굉음밖에 들리지 않기 때문에 원주민인 콜로로족은 빅토리아 폭포를 ‘천둥 치는 연기’라는 뜻의 ‘모시-오아-툰야’라고 불렀으며 이 폭포를 발견한 영국의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 빅토리아 폭포라고 불렀다.

    홍수기인 2~3월에는 분당 약 5억 리터의 물이 쏟아질 뿐만 아니라 갈수기인 10~11월에도 분당 1,000만 리터의 물이 쏟아지는 빅토리아 폭포는 중생대 1억 8000만 년 전에 분출하여 형성된 현무암 대지의 균열에 잠베지 강물이 흘러들면서 지속적으로 지표를 깎아 내어 형성됐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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