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불황에도 공직자는 주머니 불려…작년 10명 중 7명 재산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불황에도 공직자는 주머니 불려…작년 10명 중 7명 재산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 고위공직자 10명 중 7명은 지난해 경기불황에도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31일을 기준으로 고위공직자 181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관보에 공개했다.


    재산공개 대상자는 장·차관급 고위공무원·대학총장·고위공무원단 등 중앙부처 등에 소속된 공직자가 721명, 광역·기초단체장과 시·도립대총장, 시·도교육감 등 지방자치단체 등에 소속된 공직자가 1092명이다.

    이들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3억3100만원으로 전년보다 5500만원 늘었다.


    특히 신고대상자 1813명 가운데 재산을 불린 사람은 1352명으로, 전체의 74.6%를 차지했다.

    이들 가운데 1억원 이상 재산이 늘어난 공직자는 492명으로 전체 재산 증가자의 36.4%였다.

    10억원 이상 재산을 증식한 공직자가 16명(1.2%)이었고,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35명(2.6%),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441명(32.6%)인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 증식은 부동산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요인이 컸다.


    전체 공직자들의 평균재산 증가액 5500만원 가운데 개별 공시지가 상승, 공동·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 종합주가지수 상승 등으로 인한 증가분은 2000만원(36%)이었고, 부동산 상속과 급여저축에 따른 증식분은 3500만원(64%)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