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훈 연구원은 "국내외 경제지표의 반등 기대감이 높고 내주(3월31일)부터 20대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점도 코스피지수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코스피는 선거운동 기간 상승한 바 있다. 대선보다 정책으로 인한 상승 유인은 약하지만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 자금 유입 흐름에 기대심리가 더해진다면 증시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또 지카바이러스로 인한 투표율 하락을 막기 위해 관계당국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적극적인 선제 대응에 나설 경우,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처럼 내수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다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올해도 외국인→개인→기관으로 이어지는 주식 순매수 기조는 이어갈 것"이라며 "이 가정을 바탕으로 현재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하고 향후 개인과 기관의 매수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업종으로 건설과 통신주를 꼽았다. 통신업종은 마케팅 비용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건설업종은 뉴스테이 정책 기대감, 가격 이점이 부각되며 단기적 투자매력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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