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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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콘셉트는 2.0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카로, 245마력의 힘과 36.0㎏·m의 토크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제네시스는 2020년까지 세단 3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츠 쿠페(2도어)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뉴욕 콘셉트를 통해 앞으로 나올 중형 세단(G70)과 스포츠 쿠페의 모습을 예상해볼 수 있다고 제네시스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친환경차 전용모델 아이오닉의 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3종 라인업을 북미 최초로 전시했다. 기아자동차는 하반기 북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 2세대 K7과 소형 하이브리드 SUV 니로 등을 소개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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