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밸리언트 이사회가 마이클 피어슨 CEO의 해임을 결정하고 후임자 물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허위매출 논란에 휩싸인 밸리언트는 이달 17일 결산보고서 제출 시한을 어기면서 채무불이행 우려가 제기됐다. 이 때문에 최근 1주일 새 주가는 50% 이상 폭락했다. WSJ는 밸리언트 이사회가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피어슨 CEO의 해임 카드를 선택했다고 분석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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