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2% 감소한 182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인 253억원에 못 미쳤다"며 "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전열기구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12% 증가했지만, 렌탈 부문이 50% 이상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광고비, 판매사원 성과수당, 홈쇼핑 유통수수료, 설치비, 설치자재비, 물류비 등 매출성장에 따른 비용증가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번 4분기 실적은 어닝쇼크가 아니라는 판단이다. 그는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이는 판매비용을 한번에 반영하는 렌탈사업 회계처리 문제에 따른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신규계정이 많이 늘어나는 분기엔 이익이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한 176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수익률과 성장성도 시장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연간 이익추세가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비용을 나눠 배분할 예정"이라며 "올해 안정적인 분기이익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