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엇박자 낸 매매·전월세 시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엇박자 낸 매매·전월세 시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월 주택 매매 25% 감소
    전월세 거래는 9% 이상 늘어


    [ 이현일 기자 ]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는 25% 급감한 반면 전·월세 거래는 9%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과잉 논란, 지방 집값 하락 등으로 부동산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주택 실수요자들 중 상당수가 집 구입 대신 임대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주택거래량은 5만9265건으로 작년 같은 달 대비 24.9% 감소했다. 1~2월 누적 주택 거래량도 12만1630건으로 작년보다 23.1%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서울(9910건)을 포함한 수도권이 2만8084건으로 작년 2월 대비 25.1%, 지방은 3만1181건으로 24.1%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작년보다 34% 줄어든 3만8225건, 연립·다세대주택 거래량은 1.4% 감소한 1만1830건이었다. 단독·다가구주택 거래는 9201건으로 2.6% 늘었다.


    이달 처음 공개된 2월 분양권 전매 건수는 9726건으로 1월(1만2042건)에 비해 19.2% 감소했다.

    주요 아파트 거래가도 약세를 보였다. 서울 개포시영 28.79㎡는 1월 5억2000만원에서 지난달 5억1700만원으로 떨어졌다. 대구 수성구 황금캐슬골드파크 84.97㎡는 같은 기간 5억5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으로 하락했다.



    반면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전국 14만349건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9.6%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만7936건으로 작년보다 7.1% 증가했다. 서울 증가율은 5.4%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방 전·월세 거래량은 5만2413건으로 작년 대비 14% 많아졌다. 전세의 월세화는 지난달에도 계속됐다.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6.2%로 작년보다 4%포인트 높아졌다. 1~2월 누적으로는 월세 비중이 46.4%로 작년보다 3.6%포인트 높아졌다. 전세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아파트는 월세 비중이 39.3%로 40%에 육박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