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주 2500만원…호텔 뺨치는 산후조리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주 2500만원…호텔 뺨치는 산후조리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지역 평균 300만원 육박
    3년새 50만원 올라 부담 가중


    [ 강경민 기자 ] 출산 후 2주간의 산후조리원 비용이 평균 3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산후조리원 159곳의 2주간 이용요금은 평균 299만원이었다. 홈페이지에 기재된 이용 요금 중 일반실 등 가장 저렴한 요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 2012년 첫 조사 때 조사 대상 125곳의 평균 이용요금이 25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19.6% 올랐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한국산후조리업협회와 함께 산모들이 요금을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서울 소재 산후조리원 요금을 공개하고 있다.


    산후조리원 이용 요금이 500만원이 넘는 곳은 14곳으로, 모두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다.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은 2주간 이용 요금이 800만원으로, 하루 60만원 정도였다. 서울 시내에서 가장 요금이 낮은 산후조리원은 강서구의 140만원으로, 최고가와 660만원 차이가 난다. 200만원 미만인 곳은 강서구 4곳, 은평구 3곳 등 모두 15곳이었다.

    일반실을 제외한 특실 요금이 2주에 2500만원에 달하는 산후조리원도 있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