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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네바모터쇼] 대형세단·슈퍼카도 친환경차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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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네바모터쇼] 대형세단·슈퍼카도 친환경차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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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렉서스·부가티
    하이브리드 모델 공개


    [ 최진석 기자 ]
    올 제네바모터쇼에는 세계 30개국에서 2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세계에서 처음 공개하는 ‘월드프리미어’ 신차만 60종이 넘는다. 제네바모터쇼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친환경차다. 대부분의 자동차 업체는 친환경 신차를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발생한 폭스바겐 디젤 차량 배출가스 조작 사태도 친환경차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종전 친환경차는 소형차라는 인식이 강했다. 제네바모터쇼는 아니다. 대형세단과 슈퍼카까지 친환경차의 영역이 확대됐다.


    BMW는 최고급 세단 7시리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충전식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740e’를 처음 공개했다. BMW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의 신차인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도 소개했다.

    일본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는 문이 두 개인 쿠페 차량의 하이브리드 모델 LC500h를 내놨다.



    최고출력이 1000마력을 훌쩍 뛰어넘는 슈퍼카에서도 하이브리드차량이 나왔다. 프랑스 부가티는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슈퍼카 ‘시론’을 공개했다. 시론은 최고 출력 1500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2.3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460㎞/h다. 쌍용자동차도 차세대 전략모델인 콘셉트카 SIV-2를 내놓았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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