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지난 25일 경기도 포천에 자리한 국군 제5755부대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26일 탐앤탐스에 따르면 전일 협약식에는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 김종화 전무, 김형석 상무와 국군 제5755부대의 박춘석 부대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의 이해와 유대를 강화하고자 맺어졌다. 탐앤탐스와 국군 제5755부대는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탐앤탐스는 자매결연을 기념하며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 50박스와 함께 장병들이 언제든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탐앤탐스 코로 커피 머신'을 부대 내 독서카페에 설치했다. 탐앤탐스는 커피를 비롯한 MD상품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이사는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국군 제 5755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게 돼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탐앤탐스는 군 장병들의 복지 향상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