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폐막일인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KT 관계자와 모델들이 세계 최초 5세대(5G) 올림픽으로 열릴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KT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