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45억원을 들여 신포동 마산노인종합복지관을 내년 말까지 증축하기로 했다. 2007년 건립된 마산노인종합복지관은 3311㎡ 부지에 3층 규모다. 4·19혁명회, 4·19유족회, 대한노인회 창원시마산지회 등 4개 단체가 입주해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